미국 LA에 거주중인 쿨 유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미국 LA에 거주중인 쿨 유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때문에 이래도 저래도 힘들고. 솔직히 타국에서 살고 있으니 더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막막할 때도 있지만 이겨내야 하는 거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아이와 함께 손을 모아 유리가 "파이팅 하자"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유리는 "막막할 때도 있지만 이겨내야 하는 거 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우리모두힘을합치면이겨낼수있어요 #힘차게파이팅해요"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유리가 거주하는 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의 상황은 좋지 않다. LA는 주점과 음식점이 폐쇄되고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생필품을 사기 위한 외출은 허용되지만, 사재기와 물품 공급 부족으로 주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리는 2일 채리나가 보내준 휴지, 물티슈, 마스크 등을 거실에 쌓아놓고 찍은 ‘인증샷’을 SNS에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