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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산구 외국인 격리자는 70명이고,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다국어 통역단은 31명으로 꾸려져 영어를 비롯해 베트남어·중국어·러시아 등 13개 언어로 외국인 격리자들의 초기상담과 자가격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일부는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외국인의 문진표 작성 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들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1월부터 SNS를 통해 예방수칙과 대응요령 등을 전파해 왔고, 외국인 주민 중 코로나19 감염 의심사례가 발견되면 광산구에 즉시 알리는 등 긴급연락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김지연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은 "원주민과 이주민 모두 건강하게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광산구와 외국인 주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들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1월부터 SNS를 통해 예방수칙과 대응요령 등을 전파해 왔고, 외국인 주민 중 코로나19 감염 의심사례가 발견되면 광산구에 즉시 알리는 등 긴급연락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김지연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은 "원주민과 이주민 모두 건강하게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광산구와 외국인 주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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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