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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군대 한 번 더 가기와 연습생을 다시 하기 중 뭐가 낫냐'는 팬들의 질문을 받은 윤두준은 "너무 한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윤두준은 고심하더니 "기약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라며 차라리 군대를 다시 갈 수 있다고 꼽았다. 그는 "군대는 기간도 더 짧은데, 연습생은 기약이 없다. 하지만 연습생 때는 더 에너지가 넘치긴 했다"고 설명했다.
윤두준은 질문을 곱씹으며 "굉장히 어렵지만 날카로운 질문이었다"고 팬의 질문에 감탄했다. 윤두준은 이날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그는 지난 2018년 8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12사단 헌병대에서 군 복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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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