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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초‧중‧고‧대학교 재학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임직원 중 신청 인원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각 임직원 가정 당 노트북은 ▲자녀 2명(최대 1대) ▲자녀 3명(최대 2대) ▲자녀 4명(최대 3대)의 기준으로 대여된다.
OK금융그룹은 온라인 개학에 앞서 지난 6일까지 1차 사내 공지를 통해 접수 받았으며 전체 신청 임직원 120여 가정에 총 140여대의 노트북을 지급했다. 이후 더 많은 임직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2차 수요조사 중이다. 노트북 반납 시점은 온라인 개학 종료 후다.
이번 대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내부 구성원 대상 복지 증진을 고민했던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앞서 OK금융그룹은 계열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덴탈 마스크를 지급한 바 있다. 최 회장은 ▲단단한 협력 ▲즐거운 몰입 ▲상호존중 ▲남다른 생각이라는 그룹 가치를 중심으로 기업문화 구축 활동에 관심이 많다고 OK금융그룹 측은 설명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노트북 대여는 고객 및 사회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어려움 겪고 있는 임직원들의 고충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고충을 회사가 함께 고민하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OK금융그룹은 최근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선수‧감독‧팬 및 OK금융그룹 임직원과 함께 하는 성금‧마스크 기부 ▲가족돌봄제도 시행 및 격려 등의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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