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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이 건강상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멤버 지호를 포함한 7인 완전체로 오는 27일 컴백한다.
13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오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지었다"며 "지호는 휴식기 동안 회복에 전념해 호전된 상태로, 당사와 지속적인 논의 끝에 복귀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8월 서머 패키지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또 지난해 10월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던 엠넷 프로그램 '퀸덤'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매 앨범 오마이걸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성장형 걸그룹'의 표본으로 자리 잡은 오마이걸이 어떠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만들어낼지 이번 컴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마이걸은 오는 27일 컴백을 목표로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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