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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3% 가량 일제히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정 기대가 증시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58.99포인트(2.39%) 오른 2만3949.7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84.43포인트(3.06%) 상승한 2846.06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323.32포인트(3.95%) 오른 8515.74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났고, 조만간 경제가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실제 미국과 유럽 등 핵심 발병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나 사망자가 둔화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0.88% 떨어진 5791.31을 기록했지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와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25%와 0.38% 오른 1만696.56과 4523.91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