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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15일 오후 6시부터 실검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일부터 “해당 기간 다수의 관심사가 총선이라는 현안에 집중되는 만큼 공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실검서비스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다만 이번에 재개되는 실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실검 선호도를 직접 설정해야 한다. ▲이슈별 묶어보기 ▲이벤트 할인 ▲시사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5가지 카테고리 검색어와 연령대를 설정해야 실검을 확인할 수 있다.
총선기간 중단된 연관검색어 기능도 살아난다. 네이버는 선거 운동기간 특정 후보자에 대한 유언비어와 인격모독성 검색어를 막기 위해 후보자 명에 대한 자동완성 기능을 중단했다. 다만 지난 5일 폐지한 인물 연관검색어는 복구되지 않는다.
댓글 작성 시 기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댓글이력제는 당분간 유지된다. 네이버는 지난 2일부터 실명이 확인된 사용자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했으며 사용자의 과거 댓글 이력도 공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당초 이 시스템은 공직선거법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선거 이후 폐지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네이버는 당분간 댓글이력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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