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재단 겸 소속사 후시크리에이티브 이욱 대표가 투자 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사실무근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W재단 겸 소속사 후시크리에이티브 이욱 대표가 투자 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사실무근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W재단 이욱 대표 측은 21일 "투자 사기 의혹은 사실무근이다"라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정정 보도를 요청하고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욱 대표가 회사 내부 소속 연예인을 비롯한 다수의 유명 연예인, 유튜버 등에게 원금 보장을 조건으로 코인을 살 것으로 제안, 투자금 회수가 되지 않는 등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유명인들은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그러나 이욱 측은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욱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사업가다. 그는 2011년 대학 재학 시절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하고 이듬해 W재단으로 확장,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고 후시크리에이티브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부터 세 살 연하의 가수 벤과 공개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