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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폭락하면서 원유 관련 상장지수증권(ETN)의 희비가 엇갈렸다.
22일 오후1시46분 현재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은 전 거래일보다 59.98% 오른 2만1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도 59.95% 상승한 2만1185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 인버스 원유선물혼합 ETN(H), 신한 인버스 WTI원유 선물 ETN(H) 등이 각각 29.99%, 30% 오르면서 강세다.
반면 레버리지 ETN은 약세다. KODEX WTI원유선물(H)은 전 거래일보다 -29.97% 급락한 396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 WTI원유 선물 ETN(H)와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 등도 각각 -29.89%, -38.26% 등도 약세다. 신한 브렌트원유선물 ETN도 -24.53% 하락 중이다.
한편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3.4%(8.86달러) 폭락한 11.5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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