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평양물산
태평양물산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선정한 '2020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2차 지원 대상 기업에 태평양물산이 언급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20분 기준으로 태평양물산은 전일대비 18.33% 상승한 213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산업부와 코트라는 '2020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2차 지원 대상 기업 186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수출마케팅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유망 강소·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중견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마련됐다.

정부는 태평양물산에 대해 “국내 최초, 국내 1위 프리미엄 다운(Down) 제조회사로 최첨단 기계 설비와 봉제 기술로 높은 수준의 제조 경쟁력 보유, 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 등에 생산기지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