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리 시스템과 치료 경험을 공유하는 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리 시스템과 치료 경험을 공유하는 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지난 2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아세안 지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의료진 및 보건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웹 세미나는 박경우 서울대병원 의료혁신실장을 좌장으로, 박진균 국제진료센터 교수, 박재현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최은화 소아청소년과 감염분과 교수, 최평균 감염내과 교수가 코로나19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의 감염관리 및 진단 방법과 소아와 성인 환자 치료의 임상 경험 등을 발표했다.


실시간 참여로 진행된 웹 세미나에는 약 25개 국가에서 800여명의 의료진이 시청해 한국 의료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서울대병원이 어떻게 병원 감염을 관리하고 있는지와 사례가 많지 않은 소아 환자에 대한 치료 경험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번 웹 세미나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한국국제의료협회가 공동주최로 진행됐으며 한국의료의 우수성과 성공적인 관리 시스템에 세계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