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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회는 ‘사랑의열매와 #함께극복 경기’ 사업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에 모두 12억원을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 중인 가운데 성남시에 이같이 성금을 배분했다.
지원금은 성남시 5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852가구의 복지사각지대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보강하고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모금회의 지원사업은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재난연대 안전자금(모든 시민 1명당 10만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1명당 10만원) ▲아동양육 긴급돌봄(만 7~12세 40만원) ▲소상공인 경영안정비(100만원) ▲고용사각지대 근로자 생계지원금(최대 100만원) 등 5가지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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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