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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수록 강렬해지는 서스펜스와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던 ‘메모리스트’.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미스터리 연쇄 살인마 지우개와의 대결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기억 스캔으로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피해자의 감정까지 동기화하는 초능력 형사 동백으로 화끈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유승호.
그는 강렬한 액션부터 다채로운 감정선을 가진 동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매 씬 해당 감정에 충실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던 유승호는 “5개월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왔고 배우분들과 스태프, 감독님의 노력으로 좋은 작품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처음 도전하는 장르였던 ‘메모리스트’는 제게 멋진 추억으로 남을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최종회에서 드디어 지우개가 누구인지 밝혀진다. 재미있는 반전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엔딩을 찍은 만큼 많이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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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