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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1만76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가 10명을 넘지 않은 것은 지난 24일(6명) 이후 닷새 만이다. 최근 ▲25일 10명 ▲26일 10명 ▲27일 10명 ▲28일 14명 등으로 10명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기준 12일째 20명 이하를 기록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9명 중 5명이 해외 사례로 이중 3명이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와 충남에서 각각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총 해외유입 사례는 1061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9%를 차지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4명으로 대구에서 3명 경기에서 1명이 나왔다. 다른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 2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246명을 기록했다. 격리해제 환자는 68명 증가한 8922명이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을 포함해 61만4197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중 59만512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8307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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