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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 따르면 준비기일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조주빈과 공익근무요원 강모(24)씨는 이날 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왔다. 공범 '태평양' 이모군(16)은 불출석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조주빈은 담담한 표정으로 재판을 지켜봤다. 재판부가 직업을 묻자 조주빈은 "없다"고 답했다.
조주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아동·청소년 8명을 협박,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하고 영리 목적으로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배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5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성인인 피해자 17명으로부터 협박 등의 방법으로 성착취 영상물 등을 촬영해 이를 텔레그램에서 판매·배포한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피해자 A양(15)에게 나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다른 이를 통해 강간미수 등을 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주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아동·청소년 8명을 협박,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하고 영리 목적으로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배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5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성인인 피해자 17명으로부터 협박 등의 방법으로 성착취 영상물 등을 촬영해 이를 텔레그램에서 판매·배포한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피해자 A양(15)에게 나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다른 이를 통해 강간미수 등을 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1월 '박사방' 관련 프로그램 방송을 막을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극단적 선택을 예고하는 내용의 녹화를 하게 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5명에게 '박사방' 홍보 영상 등 촬영을 강요한 혐의도 받는다.
조주빈과 함께 재판에 출석한 강씨는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학창시절 담임교사 A씨를 협박한 혐의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이용해 A씨와 그 가족들의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하고 조주빈에게 A씨 딸을 살해해달라며 정보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또 살인 청부를 하며 조주빈에게 400만원을 교부한 혐의도 병합됐다.
이군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성인 17명의 성착취 영상물 등을 '박사방'에 게시하고 지난해 11월쯤 '박사방' 중 하나를 관리한 혐의가 있다. 이군 역시 앞서 기소된 아동·청소년 음란물 제작·배포 혐의가 병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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