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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처음으로 개장한 관내 민속 5일시장에 이어 두 번째다. 가평, 설악, 청평 5일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지침 완화에 따라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 활동과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문을 열게 됐다.
전통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개장되는 시설은 군 시설관리공단이 위탁하고 있는 산장관광지, 칼봉산자연휴양림, 자라섬캠핑장 등 3개 시설이며 예약 및 이용방법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자라섬 오토캠핑장과 연인산 다목적캠핑장, 실내 체육시설 등은 개방을 보류하고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개방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닫혀있던 시설들이 하나 둘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독제 비치, 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에 만전을 기하고 6일부터 전환되는‘생활 속 거리두기’주민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감염병 확산사태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관광휴양시설, 문화·체육시설, 도서관, 영화관,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 시설들을 무기한 휴관(장)한 바 있다.
아울러 3월 7일로 예정되어 있던 호명호수 개방일도 무기한 연기에 들어갔으며 관내 2개 노선 6대의 가평 순환관광버스 운영 중지, 관광안내 5개소 및 문화관광 해설사 임시 휴무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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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