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가 구매자에게 다육식물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이 지난 2일과 3일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4일 밝혔다.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은 오는 10일까지 주말과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꽃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등이 큰 인기를 끌며 조기 완판됐다. 특히 구매자의 70% 이상이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을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결제는 현금과 카드 구매 모두 가능하며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과 경기도 재난 기본 소득도 사용 가능해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마음을 꽃으로 전달하시길 바란다"며 "재단은 화훼 소비 촉진 및 문화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업과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