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5월 1일 '코로나 19'로 인한 임시 휴관 기간 동안 독서동아리 '생각나눔터'에 참여하지 못한 청소년을 위해 주제도서 소개 및 서평쓰기에 관한 강의 영상을 도서관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생각나눔터'는 중학생 대상 60여 명이 참여하는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으로 2007년 3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13년 간 237회, 2741명이 참여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김혜정 작가를 초빙하여 '읽고, 생각하고, 살아가라'를 주제로 깊이 있는 독서와 글쓰기를 배운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자료는 '생각나눔터'의 첫 번째 온라인 강의 시도로, 다니엘 페나크의 '소설처럼' 등 4권의 주제도서를 통해 인생 '책'에 대한 소감과 삶의 고민 나누기 등을 알려준다.


도서관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요즈음, 이번 온라인 강의 영상이 독서동아리 '생각나눔터' 모임을 기다리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독서동아리 '생각나눔터'와 또래추천도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과 청소년전용공간 블로그 '부커부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