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이 전세계 힐튼 호텔들을 대상으로 업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청결과 위생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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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은 라이솔(Lysol), 데톨(Dettol) 제조사인 RB와 협력하고 미국의 대표 병원인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자문을 통해 힐튼 고객들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할 때까지 보다 청결하고 안전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향상된 프로세스, 팀멤버 트레이닝, 기타 필요한 변경 사항들을 개발한다.

'라이솔과 함께 하는 힐튼 클린스테이(Hilton CleanStay with Lysol Protection)' 프로그램은, RB의 신뢰받는 노하우와 과학적 접근방식의 클리닝 프로토콜과 제품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메이요 클리닉 감염관리 팀 전문가는 힐튼의 클리닝과 방역 프로토콜을 향상하기 위해 자문 및 지원한다.


힐튼 클린스테이 프로그램은 현재 사용되는 병원급의 청결 제품과 업그레이드된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있는 전세계 힐튼 호텔들의 수준 높은 하우스키핑 및 위생 수준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8개 힐튼 브랜드의 6100 호텔들에서 투숙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투숙객들이 체류하는 동안 객실, 레스토랑, 피트니스 룸, 그 외 공공장소에서 느낄 수 있도록 청결에 중점을 둔다.

힐튼 클린스테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고객의 높아지는 기대수준을 충족하기 위해 개발됐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여행 시 위생에 대한 걱정이 커졌고, 청결에 대한 신뢰가 여행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됐다.


힐튼의 크리스토퍼 J. 나세타 (Christopher J. Nassetta) 사장 겸 대표이사는 "우리는 투숙객과 팀멤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며, "힐튼 클린스테이 프로그램은 지난 수 개월간 개발된 베스트프랙티스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며, 투숙객들에게는 편안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호스피탈리티의 최전방에서 일하는 팀멤버들 보호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현재 개발 중으로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브랜드 스탠다드에는 아래와 같이 새롭게 강화된 지침이 포함된다.


·힐튼 클린스테이 객실 스티커: 고객이 입실하기 전에 청소가 철저하게 되었음을 알리는 스티커를 객실 도어에 부착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 투숙 보장·집중 청소 구역 10곳: 객실 내 조명 스위치, 문 손잡이, TV 리모콘, 온도 조절기 등 수시로 접촉되는 집기들 추가 소독·문구 및 종이 용품: 펜, 종이 및 게스트 디렉토리를 없애고 디지털로 변경하거나 고객 요청 시 제공·피트니스 센터: 동시에 이용가능한 고객 수의 제한 및 청소를 위한 폐쇄시간을 연장하는 등 피트니스 센터 방역 지침 개선 ·청소 빈도: 공공 장소의 청소 빈도 증가 ·소독용 물티슈 제공: 출입문 및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에 스테이션을 마련해두고, 고객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기 전에 먼저 소독용 물티슈로 닦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비접촉 체크인: 모바일 기기를 통한 체크인을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디지털 키를 지속적으로 홍보. 참여 호텔에 머무는 고객은 힐튼 아너스 모바일 앱을 통해 체크인, 객실 선택, 디지털키, 체크아웃 가능. 호텔의 공용문 및 액세스 포인트로까지 디지털 키 기능을 확대할 예정. ·혁신적인 소독 기술: 정전 방식의 소독 분무기와 자외선을 활용한 표면 및 물품 살균 등 새로운 기술 추가 모색


또한 호텔 팀멤버는 새로운 위생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힐튼의 수준 높은 호스피탈리티를 제공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고안된 개인 보호 장비와 강화된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