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헌혈행사’에 참여한 구리시 공직자.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공직자 등 251명이 참여한 '2020년 공직자 행복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회장 함정현)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단체 헌혈·외출을 기피하는 분위기 속에서 부족한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깊은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리시청 광장에만 4대의 헌혈차량이 배치된 가운데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구리도시공사 멀티스포츠센터 2대, 구리농수산물공사 1대 등 총 7대에서 동시다발 참여 속에 구리시 공직자 및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구리경찰서 등 251명이 헌혈 했다. 

구리지구협의회 함정현 회장은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나’가 아닌‘우리’라는 공동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랑과 존엄, 생명의 소중함을 지켜내는 헌혈 행진에 앞장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