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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살고있는 모든 이들의 경험의 결과물을 보여주고자 하는 #ValentinoEmpath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ValentinoEmpathy 캠페인은 발렌티노의 가치를 보존하고 지속시키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의 공감에 바탕을 둔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사회적 거리감과 함께 사라질 수 없는 하나의 감정과 장소, 경계, 범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사회를 기념하며, 새로운 여성과 남성 가을/겨울 2020-21 광고캠페인으로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서기 (Shu Qi)등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배우, 모델 등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발렌티노의 가을/겨울 2020-21 컬렉션 룩을 착용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려운 순간을 함께 살고 있는 장소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포토그래퍼로 참여하는 모든 이들은 아티스트들과의 관계 및 이름이 함께 명시된다.
또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이탈리아 로마의 스팔란차니 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발렌티노를 운영하는 메이훌라(Mayhoola) 그룹과 발렌티노는 이탈리아 Sacco 병원과 Protezione 시민에게 2백만 유로와 함께 프랑스 자선 단체 'La Fondation Hôpitaux de Paris - Hôpitaux de France (FHP-HF)'에 1 백만, 마드리드 전시센터 내의 스페인 병원에 1 백만 유로를 기부했다. 이어 팬데믹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스팔란차니 병원에 1 백만 유로가 기증될 예정이다.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는 "비록 사람간의 교류는 끊어진 상태이지만, 우리 모두는 감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항상 공감을 통해 연결되어있다"며 "#ValentinoEmpathy 는 메종 발렌티노의 도시를 위한 사랑의 제스처를 만들기 위해 로마의 스팔란차니 병원을 지속하는 기금 모금 프로젝트가 되기를 원한다. 메종 발렌티노는 COVID-19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스포트라이트를 가질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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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