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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체대오빠’가 12일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주윤발의 6연승을 저지할 4인의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준결승전에서는 체대오빠와 보너스가 대결을 펼쳤다. 체대 오빠는 신유의 '시계바늘'을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맞선 보너스는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선곡해 허스키한 음색을 뽐냈다.
윤상은 "그야말로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는 무대였다. 체대오빠는 개성 가득한 무대를 보여줬다"라며 "보너스는 사실 이은하 선배님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주 무대를 보니까 이은하 선배님은 아니지만 완성도에 있어서는 최고였다"라고 극찬했다.
유영석은 "보너스의 발음과 음색은 이은하 선배님과 비슷하다. 하지만 결론은 아니다"며 "이 분의 정체보다 다음 노래가 더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보너스는 체대오빠와의 대결에서 13대 8로 1승을 거두면서 3라운에 진출했다. 체대오빠의 정체는 나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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