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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사 선생님도 너무 신기해하시며 ‘요즘 특별히 드시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며 “참 신기하다. 그동안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면 결혼. 항상 옆에 지켜줘서 고맙다”고 아내 김연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유상무는 지난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2018년 8월까지 항암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이후 지난 2018년 10월 김연지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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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