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협력해 선보인 세계 최초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이 22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15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 중구 SKT 명동직영점에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양자난수생성 칩셋은 예측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순수 난수를 만들어 스마트폰 이용자가 특정 서비스를 안전하게 하도록 돕는 칩셋으로 본 제품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가로 2.5X 세로 2.5mm)의 칩셋이 탑재됐다. 

6.7인치 대화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8GB RAM을 비롯해 4,5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초고속 충전, 삼성페이, 쿼드(6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123도 화각 초광각 카메라·심도 카메라·접사 카메라) 카메라 등 프리미엄급 성능과 사양을 갖춘 '갤럭시 A 퀀텀'의 출고가는 64만9000원으로 전국 2300여곳의 T월드 매장 체험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