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자율방범연합대가 공적마스크 300장 기부했다(좌로부터 대외협력팀장 김은경, 중앙대 총무 이종진, 가남대장 이경석, 연합대장 권오국, 여주시장 이항진, 여흥대장 김광수, 연합대 사무국장 유호운, 오학대장 김운영, 중앙대 부대장 이석규).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자율방범연합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써 달라며 마스크(KF94, KF80) 300장을 기부하며 ‘공적마스크 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적마스크 기부 챌린지’는 감염우려가 높지 않은 곳은 면 마스크 쓰기에 동참하고 코로나19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등 보건용 마스크가 더 필요한 곳에 양보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캠페인이다.


이날 기부한 공적마스크는 각 지대별 대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것으로 코로나19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여주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치안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 야간순찰활동, 축제 및 행사장 교통지도활동을 펼쳐왔으나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12개 읍면동 대상 다중이용시설, 버스정류장, 교회, 마을회관 등 방역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권오국 연합대장은 “이렇게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부한 마스크는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공적마스크 기부챌린지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주시고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바쁜 일정에도 기부에 나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적 마스크 기부 챌린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3개 단체가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