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효리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수진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존재만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변함없는 스타일 아이콘인 이효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효리는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했다.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동안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지난 9일 MBC-TV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국민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즉석에서 광란의 댄스를 췄다.

지난해에는 JTBC ‘효리네 민박’과 ‘캠핑클럽’으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변함없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주로 모델들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 회사로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이현이, 채정안, 이혜영, 한혜연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