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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TV는 사랑을 싣고' 한현민은 "이제 20세가 된 모델 5년차 한현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용만은 "내 아들보다 두 살 어리다"고 웃었고, 윤정수도 "한현민 어머니보다 내가 3세 더 많다"고 머쓱해했다.
한현민은 "튀는 외모 때문에 주목을 많이 받았다. 내 외모가 단점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지금은 장점으로 살려서 다문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변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이영희 선생님을 찾으러 왔다"며 'TV는 사랑을 싣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특히 한현민은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다"며 은사님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TV는 사랑을 싣고' 한현민은 자신보다 먼저 방송 활동을 시작했던 가족의 이야기를 꺼냈다. 아버지와 동생이 '태양의 후예'에 나왔었다고. 한현민은 "나도 처음 본다"면서 김용만, 윤정수와 아빠, 동생이 나온 '태양의 후예'를 모니터했다.
한현민은 아빠가 '태양의 후예'에 나오자 "애들 혼낼 때도 이 표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송혜교와 함께 출연한 동생에 대해서는 "집에서 본 적 없는 표정이다. 부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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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