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회사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회사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19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방탄 차량에 여자친구 태우는 매니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후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여성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방탄소년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의 내부 영상을 올렸고, 영상에는 한 남성이 운전석에 앉아있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회사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은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 97모임 아이돌 절친들과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했다가 실명이 보도되자 사과했다. 

빅히트는 “아티스트 본인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전 사회적 노력에 충실히 동참하지 않은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예방 수칙을 최선을 다해 따르고 있다. 다시는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