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입국한 모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4번 받은 뒤 양성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미국에서 입국한 모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4번 받은 뒤 양성으로 확인됐다.

경기 군포시는 19일 군포2동 거주자인 45세 여성과 12세 남성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일 미국에서 입국한 3인 가족으로 이중 다른 자녀는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입국 당시 검사 결과 음성이었던 모자는 자가격리를 시작해 지난 9일과 10일 총 세 차례 검사에서 두 차례 음성과 미결정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격리해제 전 마지막 검사였던 지난 18일 양성 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동선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카드내역 및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