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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신종(31)이 평소에도 잔인한 면모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 겸 BJ 김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신종 사건 파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 지인은 "(최신종은) 또래나 선배들까지도 엄청 때리고 다닌 사람"이라며 "때릴 때 엄청 잔인했었다. 손바닥으로 몇대 때리고 넘어갈 일도 무자비하게 때렸다. 일반적인 사람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지인은 또 "어릴 때부터 싸움을 잘했다. 10대 때부터 짱이라는 소리도 있었다. 조직 생활도 했었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전북경찰청은 20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시의위원회를 열고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신종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이 지인은 또 "어릴 때부터 싸움을 잘했다. 10대 때부터 짱이라는 소리도 있었다. 조직 생활도 했었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최신종은 지난달 15일 자정쯤 아내의 지인인 A씨(34·여)를 승용차에 태워 다리 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팔찌 1개와 48만원을 빼앗은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16일 저녁 6시30분쯤 숨진 A씨의 시신을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 인근에 유기했다.
그는 또 지난달 18일 오후 부산에서 전주로 온 B씨(29·여)를 비슷한 수법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 여성들은 모두 최씨의 차에 탄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이후 16일 저녁 6시30분쯤 숨진 A씨의 시신을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 인근에 유기했다.
그는 또 지난달 18일 오후 부산에서 전주로 온 B씨(29·여)를 비슷한 수법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 여성들은 모두 최씨의 차에 탄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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