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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출산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한아름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작은 심장이 우리 품에 안길 때까지 벌써 273일이 지나가고 확실하진 않지만 어느새 7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아름은 임신 274일차로 출산 예정일은 26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기적이(태명)가 곁으로 왔을 때는 눈물이 왈칵 쏟아질 듯이 감동했고 이제 내 품에 안길 시간이 다가온 지금 더할 수 없는 감격에 벅차오른다”며 “엄마가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을 거야. 그래도 엄마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켜낼게! 이것만은 약속해! 건강하게 만나자!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언급했다.
한아름은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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