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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은 21일 구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1일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음압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화도읍 비룡로 거주 확진자 A씨(남·76)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부터 발열과 오한 등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났다. 이후 지난 16일과 17일 자택에 머물렀으며 18일 월요일 마석엘리트의원에 다녀왔다.
A씨는 지난 19일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지난 20일 마석엘리트의원에 다녀온 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으로 이동했다.
그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음압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같은 날 저녁 8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밤 9시 성남시의료원으로 후송됐다.
남양주시청은 “확진자 주요 이동 동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면서 “확진자가 다녀간 의료기관은 방역소독 완료 후 하루 휴원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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