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시 수소산업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시 수소산업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 수소산업 위원회는 최근 제정된 ‘인천광역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발족, 홍준호 인천시 산업정책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수소산업에 경험과 관심이 풍부한 산학연 및 시민단체 위원 1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수소에너지 보급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시의 시정방향을 지원할 자문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방안을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고 참석자들은 수소경제가 에너지 전환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며 미래 핵심 산업이라는데 공감하고 인천이 보유한 수소생산 및 활용 부문등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수소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인천시 에너지신사업팀 관계자는 “정부정책에 따라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수소충전인프라구축, 정부의 수소산업 공모사업 참여, 민간부문 수소에너지 관련사업 지원 등 수소에너지시대 도래에 대비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