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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측 에이전트는 최근 김연경의 원 소속팀 흥국생명에 2020~2021시즌 복귀가 가능한지 질의했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한 김연경은 현재 임의탈퇴 신분이기 때문에 국내 복귀 시 원 소속팀 흥국생명으로 돌아가야 한다.
‘월드 클래스’ 김연경이 흥국생명으로 복귀한다면 최고 대우인 연봉 7억원 이상을 지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7억원은 김연경이 지난 시즌 수령한 금액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국내로 돌아오려면 연봉의 대폭 삭감을 감수해야 한다.
중국 등에서 입단 제의를 받은 김연경은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한 뒤 곧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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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