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2일 고객선호번호 응모에 나선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2일 선호번호 응모에 나선다.

응모기간은 ▲SK텔레콤 2~11일 ▲KT 2~22일 ▲LG유플러스 2~15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SK텔레콤 22일, KT 25일, LG유플러스 19일이다.


이통3사는 이날 오전 일제히 “선호번호 추첨응모행사를 진행한다”며 “1인당 원하는 번호를 최대 3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호번호는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처럼 규칙성이 있거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 번호다.


응모는 이통사 대리점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만 4세 이상이면 가능하지만 이미 선호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내에 당첨이력이 있으면 제외된다.

선호번호에 당첨된 사람은 가까운 대리점에 방문해 신규개통이나 번호변경을 통해 당첨된 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선호번호 개통 기간은 ▲SK텔레콤 6월26일~7월9일 ▲KT 6월25일~7월15일 ▲LG유플러스 6월22일~7월12일이다.

번호가 바뀌어도 걱정없다. 선호번호로 변경하면서 ‘번호변경 부가서비스’를 신청하면 기존 번호로 연락을 시도한 사람에게 변경된 번호를 문자메시지와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번호 추첨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의 선호번호 추첨위원회 직원이 입회한 가운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