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재단 수행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 사진제공=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재단 수행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오는 15일까지 '2021년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사업 시민 제안'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도시재단 5대 핵심사업과 신규 사업 등이다. 도시재단 5대 핵심사업으로는 ▲공동체 주체 발굴과 성장지원 사업 ▲공유 공간 조성과 운영 사업 ▲지역공동체 사업 ▲지역혁신가 양성 사업 ▲지역 협치 기반 구축과 운영 사업 등을 진행한다.

신규 사업은 ▲추진재단에서 하는 분야 중 시민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 다른 사업과 연계해 융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을 실시한다.


수원시에 거주지나 직장을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시재단 관계자는 "응모 사업 중 실현 가능성이 있고 시민 삶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 3개를 선정해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