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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69포인트(1.43%) 상승한 2181.87에 마감했다. 기관이 420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04억원, 73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 상위 종목은 네이버(-0,65%)와 LG생활건강(-0.14%)을 제외하고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1.65%), SK하이닉스(3.08%), 삼성바이오로직스(2.31%), 삼성전자우(1.81%), 셀트리온(3.85%), LG화학(3.95%), 삼성SDI(0.27%), 현대차(2.30%)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94포인트(0.93%) 상승한 749.31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923억원 순매수해 장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4억원, 68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1%), 에이치엘비(2.01%), 알테오젠(12.15%), CJENM(0.49%), 펄어비스(2.58%), 에코프로비엠(0.68%), 케이엠더블유(0.99%)는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제약(-0.08%), 씨젠(0.19%), 스튜디오드래곤(0.26%)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주가 상승은 테마별로 보톡스, 구충제, 육계,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바이오시밀러가 4% 상승세로 장을 주도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보합 마감했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지표에 대한 실망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1.93포인트(0.05%) 상승한 2만6281.8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52포인트(0.34%) 하락한 3112.35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67.10포인트(0.69%) 내린 9615.81로 거래를 마쳤다.
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지수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시가총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며 "외국인과 개인의 차익실현 물량에도 기관 수급이 살아나며 지수 상승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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