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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7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 환자는 1만177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57명 중 지역사회 발생 확진자는 53명이다. 이들의 지역은 서울 27명, 경기 19명, 인천 6명, 대구 1명 등으로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4명이다.
이태원에서 불붙은 수도권 집단감염이 부천 쿠팡 물류센터와 인천 개척교회에 이어 건강용품 다단계 판매업체 '리치웨이', 양천구 탁구클럽 등으로 확산되며 확진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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