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경영자총협회 제공.
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지난 5일 광주경총 임직원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기업 및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의장이 지목해 다음 주자로 나선 김봉길 회장은 '#힘내라 광주·전남 #힘내라 지역경제 #힘내라 경영자 #힘내라 소상공인' 등의 응원문구를 촬영, SNS에 게재했다.

김봉길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인과 공직자에게 감사드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자들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광주경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정신을 통해 기업과 일자리를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길 광주경총 회장은 다음 주자로 어려운 상황일수록 노사정이 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강현철 광주고용노동청장을 지목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가운데)/사진=머니S DB.
지역 대표 금융권과 간판 기업도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에 동참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달 24일 ‘#힘내라 광주·전남 #힘내라 지역경제 #힘내라 소상공인’의 응원문구를 직접 써 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 지역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할 것이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금호고속 사장도 이에 앞선 같은 달 10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광주·전남 조금만 더 화이팅’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현철 사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좋겠다”며 “유·스퀘어도 버스터미널과 문화관 곳곳의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금호고속 대표/사진=머니S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