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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패널은 “최근에 모 프로그램에서 장민호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민호가 인천 출신인데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때 보증금 20만원에 월세 20만원 집에 살았다고 한다. 어느 정도로 집이 좋지 않았냐면, 자고 있으면 벼룩이 자기 몸에 올라오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런데 이번에 (방송에서)공개된 송도 집 같은 경우는 시가가 5억~11억 5000만원이라고 한다”면서 “사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분들도 있는데 장민호가 24년 고생하다 이제 좀 빛을 보는 거니까 그냥 박수쳐줘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앞서 지난달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장민호의 아파트는 널찍한 거실, 정리잘 된 주방과 깔끔한 침실 등이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미우새 어머니들은 “남자인데 깨끗하게 살아, 본인이 깔끔하니까 집도 깨끗하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민호 집을 찾은 영탁은 “집이 너무 좋다”며 집 안 구석구석을 구경했고 “우리 형 성공했다. 벌써 TV가 두 대 아니냐”며 부러움을 내비쳐 이목을 모았다.
한편 장민호는 인천 출신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2020년 방영한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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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