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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는 성공적 개최지원을 위해 ADB 사무국, 기획재정부 준비기획단과 함께 ▲현장방문지원▲정례회의추진▲준비상황 점검 및 실무협의(화상회의) 등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말 행정부시장 주재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개최 도시 비지니스 프로그램 기획▲공식병원 지정 등 의료지원 ▲친환경 CNG 전세버스 활용 등 수송지원▲위생업소 및 숙박업소 안전관리대책 등 주요쟁점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논의·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난 4월에는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를 선정, 착수보고회를 진행하면서 '2020 아시아 개발은행 연차총회 개최를 통한 인천시 도시브랜딩 마케팅 활성화 전략'을 세우고 성공적 개최지원을 위한 인천시 비즈니스 프로그램, 홍보, 관광, 안전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인천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 등대(1903년)를 모티브로 ‘인천의 빛, 아시아의 빛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확정하고 인천 홍보관, 환송만찬, 경관조형물 등 인천 관련 프로그램에 팔미도 등대를 활용하여 연계된 디자인과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인천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바이오 산업 투자설명회'를 운영하는 한편, 인천홍보관을 그린뉴딜 및 디지털 뉴딜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국제회의 특별도시 인천에 도시 위상을 강화한다는 목표이다.
김충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연차 총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화두가 되는 인천의 선진 바이오 산업과 미래첨단산업 등 유관기관 및 인천시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큰 도약에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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