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11시부터 마포대교 남단에서 서울교 방면 하위 3개 차로가 통제된다. 이는 민주노총 연맹별 대규모 집회·행진 때문이다. 사진은 지난해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대로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오늘(10일) 오전 11시부터 마포대교 남단에서 서울교 방면 하위 3개 차로가 통제된다. 이는 민주노총 연맹별 대규모 집회·행진 때문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민주노총 연맹별 대규모 집회·행진에 따라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포대교 남단에서 여의대로 3개 차로를 통제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마포대교 남단에서 서울교 방면 하위 3개 차로를 통제할 예정이다. 집회 장소인 여의대로에서 예정된 무대 설치·사전 집회를 대비하는 차원이다.

해당 집회·행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의도 문화공원(10문~11문) 앞 인도·하위 3개 차로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집회장소를 중심으로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도 집회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 서울시에서도 통제구간 내 버스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집회 참석자들은 오후 4시부터 마포대교 남단에서 여의서로를 이용해 은행로(양방향 통제), 의사당로 국민은행 앞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집회·행진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서울경찰교통정보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으로 불편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 때는 해당시간대 정체 구간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