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이 관내 3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성북구청이 관내 3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일 성북구 삼선동에 거주하는 76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강남구 명성하우징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청은 확진자의 역학 조사 결과가 추가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하 성북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6월 3일(수) ~ 6월 4일(목) 타구 활동(이동 시 마스크 착용)
6월 5일(금) 증상발현(발열, 요통, 근육통, 두통 등)
6월 6일(토) 18:46 ~ 18:50 약국(삼선동) 접촉자 없음(마스크 착용)
              19:00 ~ 19:30 의류판매점(동소문동) 직원 1명(검사 실시 및 자가격리),직원 외 접촉자 없음
6월 7일(일) ~ 8일(월) 명성하우징(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택 자가격리
6월 9일(화) 11:40 성북구 보건소 코로나19 검사 실시(보건소 차량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