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경기 부천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중동에 거주하고 있는 A씨(남·43·부천 143번째)와 춘의동에 거주하고 있는 B씨(여·56·144번째)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자가 2명 발생한 코카콜라 안양사업장 근무자이다.

A씨는 지난 9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으며 11일 부천시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 부평구의 한 개척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감염됐다.

이들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