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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새로운 소비시장 환경에 직면한 공예인의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화 노력 항목 평가부분에 브랜드 인지도 사업모델 개발 관련 국비지원 및 민간재원 유치실적에 대한 배점을 추가했다. 또한, 공예산업발전 기여도 평가항목에 공예기술 연구개발과제 배점도 추가해 공예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고급 소비재 시장과 다양한 형태로 융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을 위해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예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3명을 선정했다. 공예명장 심사는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기타 등 6개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확인을 진행한다. 2차 심사결과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에서 3차 종합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인증패 등을 수여한다. 우수공예품 기술개발, 품질향상 등을 위해 1인당 1000만원(연 500만원, 2년간 분할)의 개발장려금도 지원한다. 부산시 정책자금(육성 및 운전자금) 우선 지원대상으로 우수기업 가점(3점) 혜택,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100분의 50)도 제공한다.
신청서 접수는 6월15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올해 공예명장 시상식은 하반기 직원 정례 조례 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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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