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이니 더 빠르고 동네니까 믿을 수 있고! 동네 마트부터 전통시장까지 ‘동네 장보기 앱’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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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계기로 소비 행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온라인으로 장보는 것이 일상이 됐으며 외식보다는 집에서 밥을 먹는 ‘집밥’ 수요가 많이 늘었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대형 유통 업체 외에 동네 마트, 전통시장, 지역 맛집 등도 온라인 주문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네를 기반으로 한 장보기 앱은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으면서, 집 근처에서 배달 오기 때문에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 언제든 마주칠 수 있는 이웃이 판매하여 신뢰도가 높다는 것도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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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식자재와 가장 빠른 배송을 찾는다면? 정답은 동네 마트! 동네 마트 배달 서비스 앱 ‘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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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 배달 서비스 ‘로마켓’은 우리 동네에 있는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로마켓은 클릭 한번으로 집 앞 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다. 별도의 물류 창고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집 앞에 있는 마트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배달이 가능하다.
또한 로마켓은 신선한 식자재 구매 시 무척 유용하다. 신선도가 생명인 식자재의 경우 집 앞 마트에서 조금씩 자주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로마켓 서비스로 집 앞 마트마저 나가지 않고 신선 식품을 배송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근거리에서 언제든지 마주칠 수 있는 이웃이 거래의 주요 대상이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로마켓은 온라인 유통 서비스에 밀려 설 자리를 잃었던 동네 마트 가맹점주들에게도 반가운 서비스다.
그 동안 물적, 인적 자원이 부족해 독자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마트 운영을 하지 못했으나 로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격지원으로 20분 만에 마트의 앱을 만들 수 있고, 포스(POS) 자동 연동 시스템으로 손쉬운 물품 관리도 가능해 부담 없이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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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전통시장 먹거리도 2시간 뒤 집 앞에! 전통시장 배달 서비스 앱 ‘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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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통시장에 가지 않아도 홍어회무침, 양념 갈비, 김밥과 같은 전통 시장 먹거리와 신선한 과일 등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놀장(놀러와요 시장)’은 집 근처 전통시장의 신선하고 저렴한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전통시장을 기준으로 반경 1.5km까지 배달되며, 3만원 이상 주문 시 전통시장 물건을 2시간 이내에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구매 물품에 문제가 있을 때는 100% 교환도 가능하다. 또한 상품준비부터 배달 현황과 배송 도착 예정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달원의 기본 정보도 실시간으로 공유돼 주문자가 보다 안전하게 상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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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식당들의 최대 80% 마감 세일을 노려보자! 마감할인판매 서비스 앱 ‘라스트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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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할인판매 ‘라스트오더’ 서비스는 우리 동네 가까운 식당의 마감 전 할인 정보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용자의 위치를 파악한 뒤 근처 식당의 마감 세일 유무와 식당 별 재고 수량을 보여주고 선결제를 완료하면 이용자가 해당 매장에서 방문해 음식을 찾아오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근에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롯데백화점과도 제휴를 맺어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기도 했다. 라스트오더의 가장 큰 장점은 소비자들이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할인율은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80% 가까이 된다. 그 뿐만 아니라 판매자들 입장에서도 영업 시간이 끝나면 버려질 음식을 판매할 수 있어 이득이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환경 보호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