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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경영 애로를 겪거나 공공의료·보건 서비스 등 사업으로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소셜벤처가 대상이다. 다만 대표가 만 39세 이하 청년인 기업에 한정된다.
참여 희망 업체는 다음달 16일까지 SC제일은행 청년제일프로젝트 온라인 접수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오는 8월17일로 12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사회적 가치 달성을 위한 목표가 부여되고 이를 위해 1년간 최대 3000만원의 경영자금이 지원된다. 또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개척과 홍보도 마찬가지다.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이들 기업에 프로보노형 봉사활동인 재무·금융, 정보기술(IT)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SC제일은행이 지난달 21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연대은행과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됐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미래를 이끌 청년 소셜벤처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하도록 경영자금 지원을 포함한 다각적 지원을 진행한다"며 "이들과 함께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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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