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국내 최초 오디오 시네마 '그대 곁에 잠들다'에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사진=뉴스1

배우 유인나가 국내 최초 오디오 시네마 '그대 곁에 잠들다'에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오디오 시네마 '그대 곁에 잠들다'는 극심한 불면증을 앓고 있는 천만 배우 이유신(이제훈 분)과 그를 재울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를 가진 윤하루(유인나 분)의 심쿵달달 동거 로맨스다. 이는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플라비 작가)을 원작으로 한다. 


유인나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표현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유인나는 특유의 매력적인 꿀보이스로 약 5년간 KBC Cool FM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으며 고막 여친이라는 애칭까지 얻은 바 있다.

유인나와 호흡을 맞추게 된 이제훈은 천만 배우 이유신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만으로 냉온을 넘나드는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두사람의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오디오 시네마 '그대 곁에 잠들다' 풀버전은 18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오디오클립 오즐 위크에서 단독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