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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막판 제넥신 주가가 급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DNA 백신 GX-19를 사람에게 첫 투여했다고 밝히면서부터다.

제넥신은 19일 오후 3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91%(1만1300원) 오른 9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DNA 사람 투여는 제넥신이 국내에선 최초다.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 예방백신 GX-19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탐색하기 위해 건강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 1상 40명, 임상 전기 2상 150명의 시험대상자가 모집될 예정이다. 9월 중 1상을 마무리하고 전기 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넥신은 신약 연구개발 기업으로, 항체융합단백질 제조 및 유전자 치료백신 제조 원천기술을 국내 제약사에 이전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