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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는 16명이 추가돼 모두 4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근무한 대구 서구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90대 여성이 감염됐고 대전 대덕구의 한 의원, 충남 공주시의 찜질방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밤사이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세종 확진자 8명은 3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앞서 확진된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관련해서는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 2명과 동선이 겹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음식점 내에서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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