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14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대전·충남권에서도 집단 감염 여파가 끊이지 않는다.

20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는 16명이 추가돼 모두 4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근무한 대구 서구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90대 여성이 감염됐고 대전 대덕구의 한 의원, 충남 공주시의 찜질방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밤사이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세종 확진자 8명은 3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앞서 확진된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관련해서는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 2명과 동선이 겹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음식점 내에서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